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 도시철도 2호선 (문단 편집) === 2017-, 노면 방식 예타 추진 === 2017년 3월, 대전광역시가 국토교통부에게 받았던 기존 자기부상열차 방식 예비타당성 조사를 활용해, 타당성 재조사 없이 기획재정부에 총사업비만 변경승인해달라고 요청했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3/22/0200000000AKR20170322137100063.HTML|#]] 5월에 한국교통연구원이, 7월에 환경부가, 9월에 행정안전부가 검토를 완료한다. 2017년 5월, [[문재인]] 대통령의 지역 공약에 "대전 2호선 트램 건설 조기착공 지원"이 포함되었다. 2017년 11월, 권선택 시장이 대법원에서 징역 8개월,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면서, 시장직이 박탈되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3&aid=0008285419|#]] 2017년 12월, 기획재정부는 사업이 크게 바뀐만큼, 총사업비 변경승인보다 전단계인 타당성 재조사를 요구했다. 이에 따라 한국개발연구원(KDI)이 재조사를 진행했다. [[http://www.cctoday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108552|#]] 2018년 4월, [[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에서 또 다시 대전 2호선이 쟁점 선거의제가 되었다. [[더불어민주당]] [[허태정]] 후보가 전 구간 트램을, [[자유한국당]] [[박성효]] 후보는 구간에 따라 노면-지하-고가를 혼용할 것을 공약으로 내놓았다. 하지만 자유한국당 측은 권 전 시장의 대전 2호선 피로감보다 허태정 후보의 군 면제 네거티브에 집중하면서, 시민들의 역풍을 맞았고, 결국 더불어민주당의 [[허태정]]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되어 트램 사업은 추진력을 얻게 되었다. 2018년 11월, 대전광역시가 정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사업으로 신청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